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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추경안 졸속편성 규탄한다”

기사승인 2022.05.17  1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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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단체장들,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건의문 제출

   
▲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등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농업인단체들은 지난 16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농업분야 추경안 졸속편성을 규탄했다.

지난 13일 국회에 제출된 제1차 추경안에 대해 농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등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농업인단체들은 지난 16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일 국회에 제출된 1차 추경안을 보면 사전협의(정부 30%, 지자체 20%, 농협 30%, 농업인 20%)와 달리 정부가 임의로 비료 가격 인상 지원 분담률을 조정(정부 10%, 지자체 10%, 농협 60%, 농업인 20%)해 농업계에 부담을 대폭 전가했다”고 성토했다.

농민단체들은 “이대로 추경안이 통과되면 농업인이 실질적인 주인이라 할 수 있는 농협의 지출이 1800억 원 가량 늘어나고, 이로 인한 수익 감소는 결국 대농업인 지원사업의 축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모든 피해는 농업인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한종협 소속 단체 대표들은 위성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만나 건의문을 전달하고 ▲비료 가격 인상분 국고 지원 분담률 재조정 ▲사료 가격 지원 ▲에너지 바우처 지급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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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 기자 jsssong67@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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