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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 ‘100년 대계’ 초석 다진다

기사승인 2021.11.12  1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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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날에 신청사 개청식 가져

   
▲ 지난 11일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개청식을 가졌다.

부산농업의 100년 대계 초석을 다질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국) 신청사 개청식이 농업인의 날인 11일 개최됐다. 개청을 맞아 ‘농업 미래로,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이란 새로운 슬로건을 내건 농업기술센터는 김정국 소장의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축사와 신청사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개청식에는 이병진 행정부시장, 농촌진흥청 김두호 차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최미영 홍보부회장,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황명희 소장, 한국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 박남연 회장과 성만년 직전회장 등 내빈과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199여억 원을 투입해 강서구 대저1동 8062㎡ 부지에 연면적 575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유용미생물배양장, 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등 과학영농지원시설 그리고 수직농장, 스마트농업교육장, 농산물가공교육장, 조리실습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이 조성됐다. 그중 농산물가공교육장은 토마토와 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을 지원하게 되는데 액즙가공라인과 자동포장기, 상업용오븐, 농산물건조기, 식료품절단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농업인의 날에 개청식을 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1957년부터 부산농업 발전의 중심이었던 농업기술센터가 신청사에서 빅데이터와 디지털 농업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사회적으로 소통과 힐링의 치유농업 거점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박남연 한국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장

박남연 회장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농업인의 집을 새로 갖게 돼 감개무량하다”면서 “여성농업인이 주로 이용하게 될 농산물가공교육장과 조리실습실이 쾌적해진 공간과 확충된 장비를 통해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이 이뤄지게 돼 기대가 크고, 앞으로 회원과 직원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면서 더 도약할 생활개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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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기자 lhdss@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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