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강현옥·사진 앞줄 가운데)는 영농현장에서의 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강령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농진청 이천일 농촌지원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정화 농촌자원과장(앞줄 맨 오른쪽) 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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