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갈 곳이 없다고? 천만의 말씀! 주렁주렁 달린 곶감과 강아지 사이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아이들에겐 코로나는 남의 나라 이야기다. 힐링이 별거냐. 할머닌 너희를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꽉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내 손자들! 앞으로 너희들이 살아갈 세상엔 코로나 따위는 썩~ 물러가길 할머니가 기원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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