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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기사승인 2019.11.07  22: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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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에는 병의 예방과 치료, 소생을 돌보는 의사가 필요하다.
나무는 도시의 가로수, 공원의 수목 등으로 우리에게 녹음을 만들어 준다. 또 맑은 공기를 배출해 우리의 삶을 돕기 때문에 섬세한 관리가 있어야 한다.

따라서 나무가 아프거나 병이 들었을 때 이를 진단하고 치료해주는 나무의사가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나무를 질병의 예방으로부터 치료까지 보호·관리하는 나무의사 국가자격제도를 도입해 선발하고 있다.

나무의사는 자격을 취득하면 나무병원에서 수목의 피해를 진단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를 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무의사만이 나무병원을 운영할 수 있게 해 전문성 강화, 수목보호 관리조치로 나무병원이 운영된다.
나무의사가 되려면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수목진료 관련 경력과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산림청이 지정한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1차시험은 수목병리학, 해충학, 생리학, 토양학, 관리학 등 5개 과목에서 각각 40점 이상, 전과목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으로 인정한다.
1차시험 합격자에 한해 2차시험을 볼 수 있는데, 서술형 필기 및 실기로진행된다. 산림청은 초기에는 자격시험을 연 2회로 실시하며, 일정한 인원이 모집되면 연 1회로 시행할 계획이다.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직접 나무병원을 설립·운영하거나 취업도 가능하다. 평생직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100세 시대에 인생2모작으로 나무의사가 유망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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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걸 jsssong67@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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