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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유감

기사승인 2019.04.26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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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평균 농가소득 중, 순수한 농업소득은 1천만 원을 조금 웃돌고 나머지가 농외소득이다. 그만큼 농업인을 위한 양질의 농외소득 창출방안은 중요하다. 농촌의 지리적 여건도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도농복합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도시농업에 각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높아지고 있고, 2017년 처음 생긴 국가전문자격증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이 각광받고 있다. 농촌여성들도 관심을 가져봄직한 자격증이었지만 여기저기서 실망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엔 높은 진입벽이 있기 때문이다. 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 조경 또는 자연생태복원 분야의 기능사 이상에 해당하는 자격을 가진 사람만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업인들은 ‘학력의 벽’이라고 얘기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을 가르치고 관련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 교육, 지도와 기술보급을 하는 일을 한다.

그렇다면 수년간 농사지어온 농업인만큼 실제 농사 기술을 잘 아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에 농업 종사 경력을 인정해, 농업인도 농사 경험만으로 양질의 일자리 취득과 농외소득 창출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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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love8798a@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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