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가들도 설 선물용 농특산품 생산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반건조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소재의 ‘청도지게곶감’(대표 정진석)에서도 설 대목에 맞춰 납품할 곶감 포장작업에 분주하다.
청도/김선국 명예기자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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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가들도 설 선물용 농특산품 생산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반건조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소재의 ‘청도지게곶감’(대표 정진석)에서도 설 대목에 맞춰 납품할 곶감 포장작업에 분주하다.
청도/김선국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