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윤숙자)가 주최한 제10회 전통주와 전통음식의 만남 행사가 ‘한국인의 흥, 풍류 속 주(酒)별곡’이란 주제로 지난 18~19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200여 가지의 다양한 전통주와 전통음식 전시, 체험, 전통주 경연대회 등 다채롭게 진행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사진은 전통누룩 만들기 체험행사 모습)

사진/한국전통음식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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