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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산림청-지자체,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사승인 2022.05.20  09: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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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방제 기간 운영...농경지․산림 동시방제로 효과 극대화

농경지와 산림지에서 발생하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의 알 부화시기에 맞춰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지자체가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지자체는 돌발해충의 약충기인 5월20일부터 7월8일까지 ‘돌발해충 일제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월동난 조사 결과와 부화기 예측자료를 바탕으로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협업 방제를 추진한다.  

농경지는 인력·동력분무기, 농약고속살포기(SS기)를 활용해 방제하고, 농경지 주변 산림은 광역방제기로 집중 방제하며, 돌발해충이 집단 발생한 산림지역은 산림 항공기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이동성이 강한 갈색날개매미충은 비교적 이동이 적은 부화시기에 산란 기주식물(감, 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대추, 매실 등과 조경수)에 농약을 살포해 방제한다. 

광역방제기를 사용할 경우, 약제가 흩날려 주변 작목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사전에 방제 대상 작물과 주변 작물에 사용가능한 전용 약제를 선택해 방제할 방침이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돌발해충 방제에 등록된 약제는 총 112종이다. 등록 약제가 없는 경우에는 유기농자재를 사용하거나 월동난 직접 제거, 유인 트랩, 포획기 사용 등 대체 방제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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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서 기자 0103653@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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