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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 축산물 들여오면 과태료 폭탄

기사승인 2022.05.20  0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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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국, 가축전염병 유입방지 위해 공․항만 검역 강화

코로나19로 급감했던 국제선 항공편수가 입국규제 완화로 본격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항과 항만 등 국경검역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국제공항·항만의 국경검역 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ASF 발생국(위험노선) 항공노선에 대한 집중검색과 함께 현장 검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국경검역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입국 시 휴대 축산물 반입 가능성이 큰 외국인 근로자, 이주민,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는 산업인력공단, 지역 다문화센터, 대학 등과 협력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외여행객들이 고기류, 햄, 소시지, 족발, 순대 등 반입이 금지된 휴대 축산물을 신고하지 않으면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ASF 발생국산 돼지고기와 관련 제품에 대해서는 1차 500만 원, 2차 750만 원, 3차 1000만 원, 그 외 축산물의 경우에는 1차 100만 원, 2차 300만 원, 3차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외국인이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재입국이 금지되며 체류기간 심사강화 등 제재가 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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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 기자 jsssong67@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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