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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서 과수화상병 첫 발생

기사승인 2022.05.17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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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호 농진청장, 추가확산 차단 집중관리 주문

   
▲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취임 후 첫 현장일정으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경기 수원)에 설치된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찾아 과수화상병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그 동안 단 한 차례의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었던 경기도 화성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화성시 양감면의 한 배 과수원의 농장주가 자가예찰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의심증상 나무 7그루를 발견하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 신고했으며, 검사결과 과수화상병으로 17일 확진됐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감염주 제거, 생석회 살포, 농가 출입제한 등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주 주변 2㎞ 이내의 농가에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 지역의 배 재배농가와 면적은 126호에 1160㏊, 사과는 162호 57㏊에 달하며, 이번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배 과수원 반경 2㎞ 이내에는 배 24개 과원 5.56㏊, 사과 4개 과원 0.57㏊이 분포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재호 신임 농진청장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17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경기 수원)에 설치된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과수화상병 병원균이 활성화되면 과수화상병 의심 시료 접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가 내려지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 참석한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관에게는 “그간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었던 경기도 화성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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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 기자 jsssong67@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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