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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소상공인 밀키트 개발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22.05.16  0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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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와 MOU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기주 사업본부장(사진 왼쪽)은 지난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사업본부(김기주 사업본부장,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이하 ‘소진공’)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진흥원’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활력제고와 경제회복을 위해 식품분야 HMR과 밀키트, 소스 등의 상품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 창업교육, 컨설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소진공’은 지원 영역을 전통시장의 ‘맛집 활성화’, ‘밀키트 배달 서비스’ 등 식품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식품관련 교육, 생산, 품질안전, 기술개발 등이 집합돼 있어 식품진흥원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이번사업을 통해 전주 모래내시장 등 시장 특성과 장점을 부각시킨 구독형 HMR 밀키트 개발을 지원해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가내수공업 형태로 제조된 제품에 대해 위생과 품질 개선과 동시에 생산자의 과중한 업무를 줄일 수 있도록 효율적 생산체계 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소진공 이정욱 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MZ세대에 맞는 제품개발로 활기찬 전통시장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 김기주 본부장은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주체가 소상공인들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진흥원의 기술력과 전문가,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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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love8798a@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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