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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치매환자 위한 치유농업 전 시군으로 확대

기사승인 2021.12.08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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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농업기술원, 치매안심센터와 치유농업 평가회 개최

   
▲ 충남농업기술원은 더 많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전 시군에 확대키로 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충남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올해 4월20~8월9일 3개 시군 9개 농장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더 많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전 시군에 확대키로 했다.

지난 7일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시범 운영에 참여한 천안시, 서천군, 청양군 치매안심센터와 치유농장주, 충남광역치매센터, 관계공무원 등이 평가회를 열고, 연계사업 평가와 개선방안, 향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내년부터 전 시군에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남광역치매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됐다”며 “치매환자와 보호자에게 효과적이고 다양한 치유농업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취약계층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소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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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주 기자 note66@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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