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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해 경남농업 선도하자”

기사승인 2021.11.19  1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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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경남도聯, 2021 한마음대회 개최

   
▲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19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현장 90명, 온라인 3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공길여)는 지난 19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2021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도·시군 임원과 관계관 90명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360여 명의 회원이 온·오프라인 참여했다.

식전공연으로 하동군연합회 리듬고고 동아리의 난타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 공길여 회장

대회사에서 공길여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산물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농가와 함께하는 농산물꾸러미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일상 속 꽃소비 생활화 캠페인, 면마스크 제작, 성금기탁 등 많은 활동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천여 경남농촌여성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으는 결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격려사에서 정재민 원장은 "63년간 생활개선회는 생활환경개선, 생활문화실천 등으로 농촌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산업화의 발달로 원치 않은 기후위기를 맞았는데, 올해 한마음대회 슬로건처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생활화해 생활개선회가 농촌여성리더로서 큰 역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옥 중앙회장은 "농촌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경남도 생활개선회원들이 한마음대회를 통해 한 걸음 더 앞장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회관 건립에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전국 한마음대회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니, 다시 한 번 10만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생활개선회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후에는 탄소중립 농업·농촌과 일생생활 실천을 선언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을 결의하는 슬로건을 들어 회원 간 화합했다. 
특강에는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김효남 대표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기후 심각성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회원들은 친환경세제만들기 실습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화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에 앞장서며 화합했다.
행사장 한켠에는 회원들의 한해 성과물을 전시하고, 생활개선회 공동브랜드 '농맘' 제품을 홍보했다.

한편, 내빈으로는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회장,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정재민 원장, 연구개발국 장영호 국장, 기술지원국 조길환 국장, 농촌자원과 고희숙 과장, 농촌여성신문 왕세윤 사업상무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우수회원 수상자

<도지사 표창장> 
▲창원 윤미영 ▲진주 김민주 ▲거제 송영금 ▲고성 김희자 ▲거창 박경자 

<생활개선중앙회장상>
▲사천 허인녀

<도회장 우수생활개선회상> 
▲밀양 ▲양산 ▲남해 ▲함양 ▲합천 

   
행사장 한켠에는 회원들의 한해 성과물을 전시하고, 생활개선회 공동브랜드 농맘 제품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도·시군 임원과 관계관 90명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360여 명의 회원이 온·오프라인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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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주 기자 note66@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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