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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방지 예산 4188억 점검

기사승인 2021.06.10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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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 커

   
▲ 산림청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예산 집행 점검회의를 9일 개최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 4188억 원의 산사태 방지 분야 예산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작년 역대 최장 장마에 따른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 사업과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의 진행현황과 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면적은 1343ha에 달했다. 이에 올해 산사태 관련 국비예산은 복수사업에 1997억 원, 사방사업에 2191억 원이 배정됐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1년 여름철 3개월 전망(6∼8월)’에 따르면 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올해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연관성이 높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작년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조기 복구와 더불어 산사태 피해 예방에 효과가 큰 사방사업을 적기에 준공하는 것이 여름철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매우 중요해졌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올해 여름도 작년처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의 빈발이 전망되므로 산사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점검회의를 통해 우기전 산림분야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사방사업의 조기 준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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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기자 lhdss@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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