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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흰녹병, 습도·재배환경 관리 중요

기사승인 2021.04.06  14: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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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교차 심한 4월 시설하우스 환기 및 예방적 방제 당부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최근 일교차에 따른 시설하우스 국화 흰녹병 발생이 잦아 쾌적한 재배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국화 흰녹병

국화에서만 발생하는 국화 흰녹병은 시설하우스에서 연중 발생하지만, 밤낮 기온차로 이슬이 많이 생기는 4월에 가장 많이 발병, 절화 품질을 크게 저하한다.

주요 증상은 잎 앞면 황색 점무늬와 뒷면 흰색 작은 사마귀 모양 돌기가 생기고, 심해지면 더뎅이 모양의 담황색 병반이 형성된다.

시설하우스 내 다습 조건과 재배지의 배수 불량 시 많이 발생하므로 한낮에는 측창을 개방해 실내 습도를 80% 이하로 조절하고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흰녹병이 발생하면 확산 방지를 위해 적용약제를 3~5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병든 포기는 포장에서 완전히 제거해 줘야 한다.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이영혜 연구사는 “흰녹병은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재배포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하우스 내 이슬방울이 많이 생기면 측창개방과 환기팬을 돌려주고 예방적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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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nr21@hanmail.net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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