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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화학, 차세대 진딧물 전문약제 ‘세피나’ 출시

기사승인 2021.01.15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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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9D계열 신규물질로 저항성 진딧물에 강력한 효과

   
▲ 세피나

성보화학(대표이사 윤정선)이 세계 최초 9D 신규 물질로 저항성 진딧물에 탁월한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진딧물 전문약제 ‘세피나’를 출시했다.

진딧물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의 농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이다.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어 농작물의 생육을 억제하며, 다양한 식물병원성 바이러스를 매개해 많은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또한 진딧물의 배설물은 농작물에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 가치를 떨어뜨린다.

2010년 이후부터 기존 약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저항성 진딧물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국내 농가에서는 새로운 진딧물 약제의 개발이 요구돼 왔다. 진딧물은 총채벌레와 같이 세대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저항성과 내성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방제 방법에 따라 약제를 선택해야 한다.

성보화학의 2021년 신제품 세피나는 9D 계열의 신규물질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진딧물 전문약제다.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기존 진딧물 약제에 대한 교차 저항성이 없어 저항성이 발현된 진딧물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세피나를 접촉, 섭식한 진딧물은 더듬이와 다리 마디(관절)가 마비돼 단 시간 내 작물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또한, 약효가 3주 이상 지속되는 잔효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수 부자재인 플루라팍 사용으로 부착력·확산력·침투력을 향상시켜 잎 뒷면에 숨어 있는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작물보호제 희석 및 혼용 시 생기는 거품을 억제하는 소포성이 좋아 사용이 편리하다. 꿀벌, 천적 등 유용곤충에 안전해 시설재배작물에 사용이 가능하며 인축 및 환경에 안전하다.

성보화학은 지난해 11월 세피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자동차극장에서 드라이브인(Drive-In) 출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어려워지자 비대면 방식의 출시회를 기획한 것이다.

성보화학 살충제 담당 석희봉 PM은 “저항성 진딧물을 확실하게 방제하기 위해서는 다른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거나 저항성이 발현되지 않은 약제를 선택해 살포하는 것이 좋다”며 “세피나는 완전히 새로운 진딧물 전문약제로 특히 저항성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고 제형기술 향상으로 사용이 편리하다”고 전했다.

2021년 출시된 신제품 세피나는 현재 감귤, 고추(단고추류포함), 딸기, 배, 배추, 복숭아, 사과, 수박, 오이, 자두, 참외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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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nr21@hanmail.net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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