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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안정 총력

기사승인 2020.09.14  09: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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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9일까지 수급대책상황실 운영…“농축산물 안정 공급 만전”
  • 농산물 공급확대, 할인·특판행사, 식품안전 등 적극 추진
   
▲ 농협이 오는 29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함에 따라 하명곤 회원경제지원본부장(사진 가운데)이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수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상악화 등에 의한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농협은 수급대책 품목을 선정해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가격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공급확대) 농협은 채소, 과일, 축산물 등 주요 수급대책품목은 대책기간 중 공급물량을 본격 확대해 수급불안 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무, 배추, 사과, 배 등 주요 채소 및 과일은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해 평시대비 최대 1.8배까지 확대 출하하고, 중·소과로 구성된 알뜰과일 선물세트는 10만 개 공급한다. 또한, 추석 성수기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농협 축산물 공판장 도축 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1.4배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할인·특판행사)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 전국 2400여개 판매장에서는‘추석 명절 농축산물 대잔치’를 개최해 ▲농축산물 ▲제수용품 ▲추석 선물세트 등 130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9.16~9.30)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족 및 미귀성 고객 증가에 따라 e-하나로마트, 모바일, 유선 등 비대면 채널에 대한 고객응대를 강화하고, 할인쿠폰 증정 등 소비자 장보기 편익을 제공한다.

(식품안전) 또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하며, 농협의 전 계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요 채소류와 과일이 대체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추석기간 중 공급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구입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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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nr21@hanmail.net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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