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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농산물’도 해외 간다

기사승인 2020.05.22  15: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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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가공업체·해외프랜차이즈·aT 업무협약

비규격품 원료로 한 가공식품 수출 촉진키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농가들이 농산물 비규격품(일명 못난이)을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수요처가 확보돼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그동안 수출 농가들은 비규격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가 없어서 자체 폐기하거나 부정기적으로 헐값에 판매해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비규격품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파프리카·딸기·포도·버섯 등 4개 품목 생산자 대표 수출회사, 가공업체, 해외진출 프랜차이즈 업체 등 11개사가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산자 대표 수출회사는 못난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공업체들은 수출상품 개발·기획, 수발주 관리, 가공상품 제작,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대행 등을 담당한다. 해외에 진출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공제품의 안정적 구매와 메뉴 개발, 해외 소비확대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정책기획과 참여조직간 이해관계 조정 등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aT는 협약 당사자로서 참여사별 업무분장과 관리, 수출사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품목의 못난이 농산물 가공 상품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상품개발이 이뤄지는 대로 품목별 수출 목표를 설정 후 정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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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선 기자 jsssong67@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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