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아리향’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7년 개발한 ‘아리향’은 기존 품종보다 크기가 50% 이상 크다.<사진/농촌진흥청>
송재선 기자
jsssong67@naver.com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아리향’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7년 개발한 ‘아리향’은 기존 품종보다 크기가 50% 이상 크다.<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