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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한우암소 사육월령 증가

기사승인 2019.11.21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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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이력제 빅데이터 분석결과, 한우암소 번식의지 높아져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이 한우 수소(거세우 포함)에 비해 송아지 가격, 지육가격 등에 의해 영향이 많은 한우 암소에 대한 최근 3년간 도축출하 실적과 사육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한우 암소의 평균 도축출하 추이를 보면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3년 전에 비해 2.5개월 지연 출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암소의 전체 평균 도축월령은 52.4개월에서 54.3개월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우 암소의 도축형태를 조기도축 그룹(36개월 이하), 평균도축 그룹(37∼59개월), 장기사육 그룹(60개월 이상)으로 분석한 결과 장기사육 그룹에서 사육마릿수와 도축두수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평균적으로 도축하는 그룹에 비해 사육두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36개월 이하그룹과 60개월 이상 그룹의 특징을 보면 조기도축 그룹은 3년 전에 비해 0.5개월 단축되고, 장기사육 후 도축 그룹은 3.5개월 지연 도축됐다.

조기도축 그룹은 미미(65.2∼65.5%), 장기사육 그룹은 3.6%p 감소(28.3% → 24.3%)했으며, 조기도축 그룹의 1등급이상 경락가격은 장기사육 그룹에 비해 평균 2271원/kg 높게 형성됐다.

이러한 원인은, 최근 3년 이상 지속되는 송아지 가격 상승과 한우 가임암소의 증가, 한우농장의 우량암소에 대한 번식의지가 높아진 것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축평원 관계자는 “유전능력이 좋은 암소의 장기번식은 바람직하지만, 송아지 생산의 지속적인 증가는 장기적으로 수급불균형으로 작용될 우려가 있어 한우농가의 저 능력 암소에 대한 현명한 선발과 도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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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nr21@hanmail.net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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