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입동(立冬)이 막 지난 요즘,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는 곶감 만들기가 한창이다. 심천면 소재 한 농가에서 감을 깎아 타래에 매달아 널고 있다. 

  사진/충북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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