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농협, 태풍 '미탁' 피해농가 신속한 지원대책 추진

기사승인 2019.10.07  16:24:24

공유
default_news_ad1
ad40

- 피해복구 지원 위한 범농협 모든 역량 총동원

농협중앙회는 한반도를 관통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올해에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7번째 태풍인 ‘미탁’을 비롯해, 앞선 태풍 ‘링링’과 ‘타파’로 인해 전국의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4일 강원도 삼척시 농업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와 시군지부의 농업인 지원활동을 격려했다.

피해현장을 찾은 허식 부회장은 “농협 임직원들은 내가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라는 생각으로, 태풍 피해복구와 수확기 일손돕기에 적극 앞장서 달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또한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4~6일까지 경북 영덕, 울진, 강릉, 삼척지역 축산농가를 찾아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 대책을 논의하고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로했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태풍 미탁은 누적강수량이 500mm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이 커 축산농가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우선적으로 태풍 피해농가를 위해 사료·인력·자금 등을 지원하겠다”며 “축산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한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6일 제주지역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내 피해상황을 점검했으며, 피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지역은 9월부터 계속된 태풍의 영향으로 비닐하우스 시설과 광범위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병원 회장은 “금번 태풍 피해는 피땀어린 노력의 결실을 누려야 할 농업인들에게 커다란 상실감을 안겼다”며 “농협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농가 피해 복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태풍 ‘미탁’ 피해와 관련해 ▲피해규모에 상응한 무이자자금(1000억원 이내) 신속지원 ▲손해보험 조사요원 긴급투입·신속평가 추진 ▲태풍피해 벼 전량 정부 공공비축 매입 지속 건의 ▲범농협 임직원·영농작업반·자원봉사단 일손돕기 추진 ▲피해농가 대상 각종 금융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행정기관과 상호협력해 피해농가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ad41

김나리 기자 nr21@hanmail.net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6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