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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미래, 함께 열어 나가자

기사승인 2019.09.27  1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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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강원도聯, 제25회 한마음대회 개최

   
▲ 한국생활개선강원도연합회는 지난 25일 강릉아레나에서 회원과 관계 공무원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강원도연합회(회장 김형숙)는 지난 25일 강릉 아레나에서 회원과 관계 공무원, 내빈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함께 여는 농촌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25회 한국생활개선 강원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성호 행정부지사, 이순우 도지사 부인, 한금석 도의회의장, 최종태 농업기술원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김인련 회장,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이화숙 회장, 한국생활개선세종특별자치시 이전숙 회장, 김한근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인련 중앙연합회장은 “곡식들이 익어가 마음이 넉넉해지는 이 좋은 계절에 개최된 한마음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성대하게 준비해온 임원과 회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강원도연합회가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증진해 지역의 리더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중앙연합회와 함께 발맞춰 나가고 있는 점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고 익혀 실천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그 결실을 나눈다는 자긍심을 뿌리 삼아 더욱 성장하는 강원도연합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전국한마음대회에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강원도민을 대신해 이번 한마음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준비에 애쓴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농업은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이자 생명산업이며 반드시 지켜내야 할 기간산업이지만 시장개방, 농자재 가격 상승, 쌀 소비량 감소, 고령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제 역할을 하고 있는 7000여 강원도연합회원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1부 김형숙 회장의 개회선언 이후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2부에서는 각 시·군연합회 동아리 발표, 장기자랑 등 흥겨운 어울림 마당이 진행됐고, 부대행사로 회원 요리경연, 시·군 홍보관, 꾸러미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전! 골든벨’에서는 무대에 오른 30인에게 학창시절 입었던 추억의 옛날 교복 이벤트로 옛 시절의 향수와 함께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현장인터뷰-김형숙 강원도연합회장

고난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자

생활개선회는 오랜 세월 행복한 농촌과 희망 나눔에 앞장서 온 대표적 여성농업인단체로서 저를 포함해 모든 회원들의 가슴에는 자긍심으로 가득 차 있다. 지난해 활동 60주년을 맞이한 장수단체인 우리 생활개선회가 2019년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어느 때보다 고난의 연속인 건 맞지만 선배 회원들이 그래왔듯이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회원들과 함께 열어 나간다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8개 시·군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7000여 회원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제25회 한국생활개선 강원도대회 수상자
▲강원도지사 표창=변옥철(춘천) 안연숙(원주) 이춘자(강릉) 최복순(동해) 권혜련(태백) 이미경(속초) 최귀자(삼척) 송영미(홍천) 임현자(횡성) 마영희(평창) 지순희(철원) 이금순(양구) 정정숙(인제) 전금정(강원도농업기술원) 심은진(삼척시농업기술센터) 이기쁨(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장 표창=이춘우(춘천) 양주희(정선)
▲강원도의회의장 표창=강릉시연합회 속초시연합회 화천군연합회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표창=전영자(영월) 문명애(화천) 권진수(고성)
▲중앙연합회장 표창=안영미(양양)
▲강원도연합회장 감사패=김한근(강릉시장) 중앙연합회 경기도연합회 한국총주방장회 ㈜코바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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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기자 lhdss@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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