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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독거노인, 농촌여성들이 돌보자

기사승인 2019.08.16  1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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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농촌지역 노인들의 건강이 우려된다. 특히 우리 농촌지역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독거노인의 비율이 높고, 공동화된 농촌에서 홀로 야외 농작업을 하는 이들이 많기에 더욱 그렇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어 다행스럽다. 대표적인 사업은 민간 콜센터 상담원이 독거노인들에게 1:1로 안부 확인 전화를 드리거나, 자원봉사자가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해 보살피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것 등이다. 또 언론사가 독거노인에게 신문을 배달해 안부와 정보 제공, 고독사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문화시설이 태부족하고 이웃과의 거리도 먼 농촌에서 노인들은 고독과 농사일로 인한 육체적 피로에 상시 노출돼 있다. 이러다보니 우울과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을 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종종 보도되고 있다. 돌봄과 관심의 손길이 농촌노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최근 농촌지역 효문화 확산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며 관련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 생활개선회원들은 오래 전부터 농촌 어르신들 돌봄과 효행사 등을 통해 노인들의 안위와 건강을 챙겨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전국의 10만여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에 앞장서길 기대한다. 또한 정부의 독거노인 돌봄사업 혜택이 농촌 독거노인들에게도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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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webmaster@rwn.co.kr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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