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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 소비촉진 홍보행사 열어

기사승인 2019.07.11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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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한돈 소비촉진 홍보 행사’에서 주요 내빈들이 한돈 요리를 맛보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한돈 소비촉진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소비 위축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 농가들을 돕고 여름 휴가 시즌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한돈 한끼 더 먹기, 국민 건강 더 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과 국회의원 다수,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농협경제지주 김진원 축산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 요리 시식회를 비롯해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한돈 특가상품 주문접수 등다양한 기획전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돼지고기 판매율과 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하는 여름 시즌임에도 소비가 부진하고 사상 최저가의 돈가를 형성하고 있어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돼지고기 40% 할인행사인 ‘캠핑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추후 보양식, 추석 선물세트 등 시기에 맞는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HMR 시장 성장에 발맞춘 간편식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전국민 대상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공모전도 시작했다. 7~8월간 진행될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실제 홍보에 활용하고, 중장기 소비촉진 계획안 마련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학교, 회사, 병원 등 단체급식소에 한돈 메뉴를 제공하는 소비촉진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1일 인천 두산인프라코어 구내식당에는 하태식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직원들에게 점심 급식메뉴로 한돈삼합철판을 제공했다.

이 밖에 자조금은 한돈을 적극 알리기 위해 방송·언론 홍보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레시피 추가 개발, 페스티벌과의 제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 소비 둔화로 인한 가격 하락이 여름 성수기까지 이어져 한돈농가의 시름은 계속 깊어져 가고 있다”며, “ASF 방역과 한돈 소비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삼복 더위에 신선하고 영영가 높은 우리 한돈을 드시고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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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nr21@hanmail.net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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