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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실내 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로 잡아볼까~

기사승인 2019.07.05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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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잡는 반려식물 총집합

   
 

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져 실내 미세 유해물질에 더 유의해야 한다. 실내 장소별로 키우기 좋은 미세먼지 잡는 반려식물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의 안내로 소개한다.

거실·침실·주방·현관에 두면 좋은 반려식물은…

▲거실에 두면 좋은 반려식물
빛이 적당해야 잘 자라는 식물을 거실에 두는 게 좋다. 거실은 집에서 가장 넓은 장소라 키가 큰 식물을 키워도 식물의 푸름 때문에 시원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할 수 있다.

아레카야자, 뱅갈고무나무, 행운목, 휘카스 움베르타, 드라세나 등이 좋다.
아레카야자는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로 선발했을 만큼 공기정화에 탁월하고 가습효과도 뛰어나다. 크기는 1m 이상이며 잎의 곡선이 조화롭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좋다.
뱅갈고무나무는 공기정화식물 가운데 음이온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거실 창가나 베란다에 두고 기르면 좋다.
•아레카야자= 관리조건은 반양지 18~24도에서 자란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윤기 있는 잎을 유지할 수 있다.
•뱅갈고무나무= 비교적 빛이 많아야 잘 자라므로 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좋다.  21~25도가 최적 조건이며 겨울엔 최저 13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주면 된다. 식물의 음이온은 미세먼지와 결합해 바닥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음이온 발생량이 많을수록 많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침실에 두면 좋은 반려식물  

숙면을 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는 흡수하고 산소는 방출하며 밤에 공기정화가 탁월한 식물을 두면 좋다. 크기는 중간 크기의 화분이 적당하며, 빛이 많지 않아도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키우면 좋다. 숙면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허브 종류 식물을 키워도 좋다. 
만세선인장, 알로에, 로즈마리, 아이비, 산세베리아 등이 있다.
•아이비= 햇빛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나 너무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키우기 좋은  온도는 15도~20도다. 화분의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되지만 과한 습도는 피해서 키워야 한다.  

   
 

▲주방에 두면 좋은 반려식물
주방에는 가스레인지 사용 등 요리할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CO)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을 두면 좋다.
스킨답서스, 해피트리, 아이비, 몬스테라, 싱고니움 등이 좋다.
스킨답서스는 공기정화식물 가운데 관리하기 쉬운 식물로 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 제거능력이 뛰어나 주방에 두는 것이 좋다. 붉은 열매가 바다 속 산호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산호수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제거능력이 탁월하고 음이온 습도 발생량도 많다. 
•스킨답서스= 관리조건은 21 ~25도, 겨울은 최저 13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주고 관리하면 된다.
•산호수= 관리조건은 25도 정도가 키우기 좋은 적정 온도로 겨울에도 10~1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야 한다.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자라고 규칙적으로 충분히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현관에 두면 좋은 반려식물
현관을 들어설 때 키 큰 식물로 위압감을 주기 보다는 작고 아담한 식물이 좋다. 또 실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 아질산 등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식물이 좋다. 보스턴고사리, 스파티필름 등이 있다.
•스파티필름= 관리조건은 18 ~32도로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배수 통기성이 좋은 배합토를 사용해 재배하며, 지나치게 햇빛을 많이 쬐면 퇴색하고 품질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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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love8798a@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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