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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반 참외 품종 재배농가, '2019 참외페스티벌' 품평회에서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9.05.24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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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 & 성주참외 페스티벌'에서 더기반의 참외품종을 재배한 농가 5곳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

성주군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참외의 고장 성주를 알리고 발전시키는 취지 속에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다채롭게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성주 참외 품평회를 개최해 참외재배농가 대상으로 1, 2차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재배농가를 선정 축제기간 동안 참외농가는 물론 축제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참외품평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참외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위촉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이뤄진다. 1차 심사는 출품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포장 청결상태, 생육 전반적인 관리상태 등을 점검해 참외재배에서 중요한 전반적인 관리부분을 중점적으로 심사 진행한다. 2차 심사는 1차심사의 연장선에서 참외의 과형(모양), 색택뿐만아니라 직접 맛을 보면서 식감, 맛, 당도 등 참외의 상품성까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2019 참외페스티벌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보람찬꿀 참외를 출품한 성주읍 박병우 농가가 선정됐다. 박씨는 보람찬꿀 참외가 재배 관리가 용이 하면서 과색이 우수하고, 식감, 당도, 연속착과성이 좋고, 수확량이 높아 다른 품종과 비교해 재배가 편한 품종이라고 말했다.

알찬꿀 참외를 재배한 초전면 정신영씨가 은상을, 바른꿀, 보람찬꿀, 알찬꿀 참외를 재배한 초전면 정우철, 김해규, 용암면 조양식씨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

더기반 최규설 대표는 “앞으로도 성주참외의 명성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우수한 신품종 연구개발과 기능성 참외 육성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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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윤 기자 rwwn@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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