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과 보내기 좋은 날들이 많아서 먼저 부모님과 자녀를 떠올려보게 된다. 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원예교육복지사 과정을 통해 화사한 꽃바구니와 토피어리를 만드는 교육을 가졌는데, 농촌여성들의 섬세한 손끝에 어우러진 꽃들과 환한 웃음에 주위가 환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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