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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기사승인 2019.03.13  1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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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검역본부와 중국 수의약품감찰소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한·중 동물용의약품 품질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수의약품감찰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검역본부는 지난해 9월 중국 수약대회에서 양국의 동물용의약품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와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중국 수의약품감찰소에 제안했고 11월부터 중국 수의약품감찰소장과 관계자를 초청해 양기관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한 결과, 금년 2월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앞으로 한·중 검역당국은 동물용의약품의 관리제도, 평가, 검정과 검사기법 등에 대한 정보교류와 공동연구, 신약과 생약제제 평가 기술교류 등 6개 분야에 대한 기술교류가 이뤄진다.

그간, 중국 동물용의약품 시장은 2017년 기준으로 약 70.5억불(7조9천억원) 규모로 세계시장(약 34조)의 약 23%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한국산 동물용의약품이 중국의 등록, 평가기준에 대한 정보부족과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 등으로 중국 시장진출의 장벽이 돼왔던 점을 감안할 때, 양국 검역기관간 정보 기술교류는 세계 동물용의약품시장(약34조) 중 약 23%를 차지하는 중국 거대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금번 MOU 체결에 따라 양기관간 전문가 파견, 수입등록 허가·평가기준에 대한 정보교류 및 시험·검사 방법 등에 대한 기술교류, 정기적 공동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국내 동물용의약품의 중국시장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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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기자 ahnservice@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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