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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문화가 있는 날'

기사승인 2019.02.26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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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기념, 다채로운 문화행사 가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2. 27)과 해당 주간(2. 25~3. 3)에는 전국에서 1839개의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다채롭게 펼쳐져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북 군산시립설림도서관에서는 동화 ‘태극기 다는 날’을 읽고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태극기 케이크 만들기’(2. 28) 체험 ▲대전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진촬영구역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머그컵을 만들어보는 행사(2. 27)가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즐거운도서관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얼굴이 인쇄된 종이 위에 오에이치피(OHP) 필름을 올려놓고 그려보는 등 ‘유관순 콜라주 프로젝트’(3. 2)가 열린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삶을 들여다보는 3.1절 100주년 기념 뮤지컬 ‘소녀의 꿈 유관순’(3. 2),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현악 연주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공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2. 27)가 무료로 공연된다.

▲ 서대문 감옥 8호실에 수감됐던 유관순 열사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최고의 자전차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조선인 엄복동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개봉한다. 이 밖에도 영화 <어쩌다, 결혼>, <빠삐용>, <더 와이프> 등 다양한 영화가 내일(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사찰 체험, 기업 참여 행사, 전시 등에 다양한 혜택

올해에도 ‘문화가 있는 날 1박 2일 행복 템플스테이’가 이어지는데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체험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형 2가지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템플스테이 공식누리집(http://www.templestay.com)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날 수 있는 탐앤탐스의 특별한 공연 ‘탐스테이지’가 올해도 열린다. ▲‘제25회 탐스테이지’에는 만능 프로듀서와 자작가수의 환상적인 듀엣 ‘키스엔X하이솔’, 매력적인 음색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그룹 ‘동급생’이 출연한다. 다양한 현장 행사도 준비돼 있다. ▲올레 티브이(Olleh tv)도 지난해에 이어 ‘#수요일엔 올레티브이(tv)’를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최신영화를 특가 또는 무료로 제공하고, 이달에는 이용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에르제: 땡땡전(展)’ 초대권을 증정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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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기자 ahnservice@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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