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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충남도聯, 새회장에 김정음씨 당선

기사승인 2019.02.08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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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농촌여성 불빛 밝혀 힘찬 도약하겠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제13대 도연합회장에 김정음 회장이 선출됐다.

   
▲ 김정음 신임회장

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8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농업인대학에서 도 임원과 신임 시군회장·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임원을 선출했다.

도회장 선거에는 이성순(공주시회장), 김정음(수석부회장/부여), 김민순(총무/보령시회장) 씨 등 3명이 도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다.

개표결과, 김정음 15표, 이성순 9표, 김민순 9표를 각각 득표해 김정음 수석부회장이 제13대 도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이밖에 수석부회장에는 오영희(태안)씨, 부회장에 박경신(예산)씨 등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이미숙(논산), 최정희(공주), 서기 최경희(천안), 총무 이명옥(계룡) 등이 각각 선출됐다.

   
▲제13대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 임원들.(사진 왼쪽부터 총무 이명옥, 서기 최경희, 감사 최정희, 도회장 김정음, 수석부회장 오영희, 부회장 박경신, 감사 이미숙)

제13대 도연합회장에 오른 김정음 회장은 1989년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부여군회장, 도연합회 총무,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다.

특히, 김 신임회장은 생활개선회 활동을 하며 농업농촌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7년 전국 생활개선한마음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농촌여성의 자긍심을 높였다.

김 신임회장은 “도연합회 임원활동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익힌 것을 통해 좋은 것은 더 좋게 할 것이고, 옳지 못하고 그릇된 점은 대의원과 함께 상호협력하며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훌륭하신 전직 회장님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준 불빛을 더욱 빛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김 신임회장은 또 “생활개선회 활동을 하면서 또 다른 세상에 눈뜨게 돼 농촌여성으로서 큰 자부심이 생겼다”며 “혼자만 좋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 함께 한 계단씩 오를 때마다 생활개선회원인 것이 자랑스럽도록 힘찬 울림으로 행복한 길을 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13대 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시군회장 명단
최경희(천안) 최정희 (공주) 신용숙(보령) 안혜순(아산) 기양순(서산) 이미숙(논산) 이명옥(계룡) 박정순(당진) 정명옥(금산) 이선희(부여) 구연옥(서천) 강영남(청양) 김종실(홍성) 박경신(예산) 윤미자(태안)

   
▲ 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8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농업인대학에서 도 임원과 신임 시군회장·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임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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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주 기자 mdj0223@naver.com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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