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전직 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간담회'를 열어 다양성을 인정하는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설명하고 정책발전에 대한 전직 여성가족부장관들로부터 조언을 요청했다.
민동주 기자
mdj0223@naver.com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전직 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간담회'를 열어 다양성을 인정하는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설명하고 정책발전에 대한 전직 여성가족부장관들로부터 조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