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신문이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농촌여성들의 권익․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 무엇보다 살맛나는 행복한 농촌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온 농촌여성신문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같은 길을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농촌여성신문 독자이자 우리 농업․농촌의 주역인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단과 이사들이 농촌여성신문 창간 12주년을 환한 미소로 축하해주고 있다.)  

                                                                        수원/송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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