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한 겨울철에 가장 인기 있어 ‘크리스마스꽃’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가 붉은 자태를 뽐낸다. 지난달 30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관리사들이 신품종 포인세티아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달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