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운영한 토종텃밭이 올 한해 농사를 마무리했다. 이곳에서는 40여 명의 세종시민들이 토종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통해 우리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지난 15일 토종텃밭 갈무리 행사에서 토종요리 전문 셰프가 콩요리를 시연하고 있다.)
송재선 기자
jsssong67@naver.com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운영한 토종텃밭이 올 한해 농사를 마무리했다. 이곳에서는 40여 명의 세종시민들이 토종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통해 우리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지난 15일 토종텃밭 갈무리 행사에서 토종요리 전문 셰프가 콩요리를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