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제12대 회장단의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지난 21일 제11·12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생활개선회 탄생 60주년을 맞아 농촌여성 대표단체로서 농촌여성 지위 향상과 경제활성화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수원/송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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