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직원들이 기능성 특수미 신품종 육성을 위해 활용될 ‘진광’ 등 12품종의 첫 모내기를 지난 16일(목) 농업기술원 내 세대단축 온실에서 실시했다.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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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직원들이 기능성 특수미 신품종 육성을 위해 활용될 ‘진광’ 등 12품종의 첫 모내기를 지난 16일(목) 농업기술원 내 세대단축 온실에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