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회장 김병원)은 지난 7일부터 임시 휴장한 가축시장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구제역 초동대응 및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로 지난 2월8일 임시 휴장한 지 30여일만이다. 아직 구제역 여파가 남아 있는 충북지역 8개소는 제외된다.
이희동 기자
lhdss@naver.com
농협은(회장 김병원)은 지난 7일부터 임시 휴장한 가축시장을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구제역 초동대응 및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로 지난 2월8일 임시 휴장한 지 30여일만이다. 아직 구제역 여파가 남아 있는 충북지역 8개소는 제외된다.